양평 들꽃수목원
야간개장
어둠이 내리면 남한강변
허브와 야생화 정원에 마법이 시작된다!
2016.07.15부터
매주 금,토,일
야간개장시간 : 일몰시간~10까지
8월15일 이후에는 매주 금,토,일요일에만 야간개장을 운영합니다.
양평들꽃수목원은
양평군 오빈역 앞 남한강변을 끼고 자리 잡고 있습니다.
수목원에 어둠이 찾아오면
밤하늘의 별빛이 수목원에 내려앉으면
오색 불빛이 곳곳에 켜지면서 강변에는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양평들꽃수목원은
남한강변에 자리잡은
토종 야생화와 허브가 어우러진
강변 수목원입니다.
수목원과 야생화 전시원, 열대온실 그리고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따라 걸을 수있는
멋진 강변산책로와 잔디광장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한낮의 양평들꽃수목원은
강변의 정취와 들꽃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수목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멸종되고 있는 토종 야생화가 약 200 여종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산 교육장으로 저녁 해 질 녘에는 연인과 함께 남한강 줄기의 작은 무인도인 떠드렁 섬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
야간개장 동영상
2016년 야간개장
양평들꽃수목원의
또다른 관람포인트로는
강변을 걸어 만나는 뽕나무 원시림이 우거진 작은 섬인
떠드렁 섬,
허브 아로마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그윽한 허브향이 가득한
허브열대온실
계절별로 바뀌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손바닥정원,
연꽃과 수련 꽃창포등 수생식물의 생태를 만나는
수생연못,
계절별로 피는 야생화와 수목의 푸름을 함께 즐기는
야생화정원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예약 및 이용문의
031-772-1800
찾아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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